생동성 / 임상시험이란?
생동성시험이란?
대조약(특허가 만료된 시중에 판매중인 약)과 시험약의 동등성 입증을 위하여 실시하는 시험입니다.
예를 들어서 a약품 업체에서 판매하고있는 소화제가 특허가 만료되 성분 등이 모두 공개됩니다. b약품 제조업체에서 같은 성분으로 소화제를 만들경우 임상시험은 이미 거치고난 후 이미 시판중인 소화제와 새로이 제품으로 판매하고자 하는 소화제의 체내 흡수율이 같은지를 시험하는 테스트 입니다. 즉, 특허가 만료된 시중에 판매중인 약과 카피약(제네릭) 체내 흡수율이 통계학적으로 동등한지를 보는것입니다. 참여를 하시게되면, 사례비가 지급됩니다.- 특허기간이 종료된
A 소화제
- A와 똑같은
B 소화제를 만들었다!
- A소화제와 B소화제의
체내 흡수율이
통계학적으로 동등한지확인 및 평가
- 동등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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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허가 후 시판
생동성시험 진행 절차
보통 시험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며 시험계획서를 철저히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참여하셔도 됩니다.
부작용을 테스트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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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참여 가능!자유시간이 많아 다소 심심할 수 있습니다. 함께 참여 시 저희 담당자에게 따로 말씀해주세요!
- 시험설명회를 통해
시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여 동의서 작성 - 기본적인 스크리닝
1회 진행 후
합격자 개별 통보 - 1기 시작, A 또는 B
약 복용하고 채혈 진행
(숙식 모두 제공) - 독서, 게임 등
자유시간 활용 가능!
- 채혈양은 1회 헌혈양보다
적고 채혈할 때마다 주사로
찌르지 않으며 카테터를 통해어려움 없이 채혈 가능
- 마지막 채혈 후
집으로 귀가
- 2기 시작,
1기와 똑같이 진행
- 참여 완료!!
일정기간 후 사례비
지급 예정
생동성시험 사례비?
사례비는 테스트하는 약품과 일정에 따라 결정됩니다.
현재 모집중인 공고들은 일반적으로 60~300만 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식약처 규정에 따라 모집공고에는 사례비가 기재되지 않으니,
사례비 등 기타 문의사항은 모집공고 아래 1:1 채팅문의를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임상시험 이란?
아직 시판되지 않은 약품을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주로 약물의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의
약동학적 자료 및 주요한 부작용 등에 대해 관찰하는 시험입니다.